젬백스테크놀러지, 서영운 대표이사 선임

젬백스테크놀러지는 이익우 대표이사가 일신사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서영운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기존 김상재, 이익우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상재, 서영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


대표이사
김기호, 이석준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2.05]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 (공시번복)
[2025.12.05]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진행성핵상마비 치료제로서 GV1001의 국내 판권 등 라이선스 아웃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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