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 한국에서의 하루… 기아차와 함께

남자프로테니스 세계랭킹 2위 라파엘 나달(27세·스페인) 선수가 27일 기아차 K9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아차의 초청으로 방한한 나달은 이날 이덕희 선수 원포인트 레슨, 팬 사인회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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