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9-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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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은 27일 44억9445만원 규모의 광교택지개발사업지구 내 에콘힐 PF사업 건설사업관리(CM)용역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해지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3.09%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