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전선이 원전 불량부품 제작 의혹에 급락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29분 현재 JS전선은 전거래일대비 1230원(13.87%) 내린 764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하나대투증권, 키움증권 등을 통해 매도주문이 나오고 있다.
이날 한 언론은 원전 가동 중단을 가져온 불량 부품은 재계 16위 LS그룹 계열사인 JS전선이 제작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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