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분기 월 평균 소득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자영업자들의 사정이 악화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렇게 어려울 때 돈 있는 사람들이 지갑을 열어야 하는데”, “동네 짜장면집·치킨집·빵집 문 닫는 것 보면 남의 일 같지가 않아요”, “자영업자가 잘돼야 중소기업도 대기업도 잘 돌아가고 있다는 건데. 결국 경제 전반이 암울하단 얘기다”, “출구전략 본격화하면 앞으로가 더 문제다. 안전벨트 단단히 매라”라며 자성의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