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로엔, 최대주주 지분매각설에 ‘급락’

로엔이 최대주주 매각설에 급락하고 있다. 3일째 약세다.

10일 오전 9시22분 현재 로엔은 전일대비 10.40%(1550원) 내린 1만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로엔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최대주주의 지분매각 추진보도의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6시까지다.

로엔은 가수 아이유, 가인 등의 소속사로 이날 한 매체는 SK가 멜론과 로엔엔터테인먼트를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에 내놓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보도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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