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4-24 17:20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LG전자는 자동차 부품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브이이엔에스(V-ENS)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7월 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