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배우 차태현이 6주째 야외 취침을 하게 됐다.
1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경남 사천 봄맞이 여행 두 번째 이야기’ 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6주 연속 야외취임을 했다”며 “이건 추위가 문제가 아니라 창피하다”라고 말했다.
김승우가 “차태현이 6주 연속 야외취임을 해도 괜찮다. 이제 봄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차태현을 위한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내마음대로 볼불복’이라는 게임을 제안하며 “차태현도 이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