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3-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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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알미늄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9억28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 늘어난 3085억4700만원으로 집계됐으나 당기순손실은 175억3100만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