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허경환 트위터, 신수지 미니홈피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선수 신수지와 개그맨 허경환의 열애설이 다시 불거졌지만 당사자들은 재차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한 매체는 허경환과 신수지가 5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양측 모두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에도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부인했다.
신수지 허경환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또 아니야?" "진짜 아니야?" "아니땐 굴뚝에서 연기 날까?" "사귀든 말든 관심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