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방산주, 대북 리스크 끝? 이틀째 하락

북한의 강도 높은 도발에도 불구하고 방위산업주들의 주가는 이틀째 하락세다.

12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빅텍은 전일보다 4.75% 하락한 2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스페코, 퍼스텍, 휴니드 등은 1~3% 이상 하락세다.

북한은 유엔의 대북제재 논의와 ‘키 리졸브’ 한미 연합훈련 시행 등에 반발해 남북정전협정을 백지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1일 키 리졸브 훈련이 시작된 가운데 한반도의 군사 긴장도 최고조에 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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