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파로스는 6일 전 대표이사 김서기씨의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김씨가 업무상 2억2900만원을 횡령한 혐의에 대해 서울동부지방법원 1심 재판부는 지난달 19일 무죄를 선고했지만 26일 검찰이 이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태창파로스는 6일 전 대표이사 김서기씨의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김씨가 업무상 2억2900만원을 횡령한 혐의에 대해 서울동부지방법원 1심 재판부는 지난달 19일 무죄를 선고했지만 26일 검찰이 이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