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안철수 후광’ 잃어버린 써니전자, 나흘째 하한가

써니전자가 안철수 전 교수와 친분이 있었던 송태종 대표가 사임했다는 소식에 나흘째 하한가다.

써니전자는 22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590원(14.92%) 하락한 3365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증권, 키움증권, 동양증권 등을 통 매도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써니전자는 송 전 대표가 안철수 연구소 출신이라는 이유로 그동안 ‘안철수 관련주’로 엮여왔다. 그러나 지난 18일 장 종료 후 송태종 전 대표이사 부사장이 자진 사임했다는 발표에 이튿날인 19일부터 하한가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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