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3월 ‘사이버 채권기초’ 과정 신설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다음달 1일부터 ‘사이버 채권기초’과정을 신설하고 2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채권발행·유통제도 및 채권관련 신금융상품 등 최신 이론과 실무에 관한 기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채권의 핵심이론, 금리파생상품 운용전략, 채권시가평가, 채권법규·세제 등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통해 채권전문가가 되기위한 기본실력을 단기에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금투협 측은 기대했다.

교육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며 총 20시간이다. 교육대상자는 채권 중개·운용·투자업무 종사자, 채권시장 관리업무 종사자 또는 교육희망자도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 (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