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2 포스터 촬영 "보아-양현석-박진영 재회"

(사진=K팝스타 시즌1 방송 캡처 )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2' 방송을 앞두고 SM 보아, YG 양현석, JYP 박진영이 포스터 촬영을 진행했다.

이들 셋은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심사위원을 맡게됐다. 4일 모처럼 한 자리에 모인 세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포스터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K팝스타 시즌2는 지난달 초부터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시즌1 참가자 톱 10 가운데 8명이 기획사에 들어가 타 방송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비해 가능성 높은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발돋움 하며 시즌1 때보다 10배 이상의 지원자들이 몰리고 있다.

한편 K팝스타 시즌2는 오는 11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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