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부산센텀 푸르지오 수분양자에 대해 9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8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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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94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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