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 원두막 도자기 접시 출시

▲한국도자기 청계천 8가 사옥 도자기매장에서 20일 직원들이 원두막 접시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도자기는 여름을 앞두고 어릴 적 시원한 원두막의 추억이 담긴 ‘원두막(사진)’ 도자기 접시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원두막’ 접시는 청정(淸晶) 정화순 화백의 원작 ‘여름’을 도자기에 담은 제품으로 충북 괴산에 위치한 실제 풍경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더위를 식히는 촌부의 모습과 수박, 실개천도 담겨져 있다.
크기는 38cm, 가격은 15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