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2-03-20 17:20
입력 2012-03-2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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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희철 민주통합당 의원이 원할 경우 서울 관악을 재경선에 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