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포즈 고집하는 연예인, 강민경ㆍ윤두준…"한 우물만 파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어떤 사진을 찍든 같은 포즈를 고집하는 연예인들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같은 포즈 고집하는 연예인'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 글에는 언제 어디서나 똑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는 연예인들의 명단과 사진이 공개돼 있다. 다비치의 강민경, 티아라의 소연과 지연, 아이유, 비스트의 윤두준, 나얼 등이 여기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속 연예인들은 옷과 배경만 바뀐 채 똑같은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포즈도 한 우물만 파네" "고정 포즈다" "포즈 개발이 필요할 것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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