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2-03-16 15:27
입력 2012-03-1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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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분은 송영석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건영, 이정희, 이호응, 송영석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