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위대한 탄생2' 방송 화면 캡쳐
2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에서는 TOP6의 밴드곡 미션으로 경연이 실시됐다.
전은진은 이날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자우림의 '샤이닝'을 열창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
더욱이 지난주 독감으로 인해 만족스러운 무대를 펼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떨쳐내려는 듯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에서는 TOP6의 밴드곡 미션으로 경연이 실시됐다.
전은진은 이날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자우림의 '샤이닝'을 열창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
더욱이 지난주 독감으로 인해 만족스러운 무대를 펼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떨쳐내려는 듯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