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석원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최 대표이사는 2일 파리바게뜨 성신여대점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해 고객을 응대하며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맹점주 및 매장 직원에게는 점포 운영에 대한 지도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
최 대표이사는 직접 제품 진열을 비롯해 매장 정리 및 청소, 고객 서비스 응대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최 대표이사의‘일일 매니저’활동은 올해 SPC의 운영정책인 고객과 가맹점이 함께 만족하는‘행복한 성장론’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 이다.
최석원 대표이사는 “고객과 가맹점 사장님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인 만큼 이를 적극 반영해 더욱 사랑 받는 파리바게뜨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