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서울메트로가 33억 규모 손배소 상고

남광토건은 13일 서울메트로와의 33억8300만원 규모 당산철교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서울메트로가 2심에서 패소해 대법원에 상고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종수, 이동철(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2.16]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5.12.11]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