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1-08-05 16:44
입력 2011-08-0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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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5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지배구조의 근본적인 변화보다는 계열사가 함께 공존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체제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