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7-14 15:33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에버다임은 14일 운양건설과 체결한 244억원 규모의 삼척 그린파워 토공사 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계약상대방의 해지 요청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