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1-06-21 18:21
입력 2011-06-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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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은 21일 기존의 최건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주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최윤신 이사 사망, 최건 대표이사 사임으로 등기이사가 기존 8명에서 6명으로 줄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