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원삼전주택건설주식회사의 채무 300억원을 3월22일부터 9월2일까지 보증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8.5%에 해당하는 액수다.
회사 측은 “기존PF약정 150억원에 300억원이 추가됨에 따른 공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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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후공시]벽산건설, 300억 채무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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