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런닝맨’ 방송 시간 변경⋯게스트는 강훈ㆍ이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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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런닝맨'. (사진제공=SBS)

‘런닝맨’ 멤버들이 가을 나들이 도중 갑작스러운 좀비 떼의 습격을 받는다.

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대학생으로 변신한 멤버들과 게스트 강훈, 이이담이 R코인을 모아 상품을 획득하고 벌칙을 피하기 위한 ‘뜨거운 승부’ 레이스에 나선다.

이날 멤버들은 서울의 가을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서울시티투어버스에 오른다. 탁 트인 2층 좌석에서 단풍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것도 잠시, 정체불명의 좀비들이 등장하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공포에 휩싸인다.

멤버들에게는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좀비들을 피해 R코인을 수집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다음 장소로 이동한 이들은 도착과 동시에 좀비 떼의 추격을 받으며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인다.

특히 유재석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장난기를 발휘한다. 좀비들이 소리를 따라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아챈 유재석은 사이렌을 작동시켜 지석진에게 좀비들을 유인한다. 결국 지석진은 몰려든 좀비들의 집중 공격을 받으며 뜻밖의 수난을 겪는다.

하하 역시 위기에 빠진다. 좀비를 피해 달아나던 중 다른 멤버들에게 뒤처지면서 홀로 좀비와 마주하게 된 것. 평소 겁이 많은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던 하하가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전 포인트다.

좀비들의 추격을 뚫고 R코인을 확보한 멤버들에게는 또 다른 경쟁이 기다린다. 모은 코인으로 상품과 벌칙에 영향을 미치는 혜택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멤버들 사이 배신과 반전이 이어지며 승부의 향방을 예측하기 어려워진다.

한편 이날 ‘런닝맨’은 평소보다 10분 확대 편성돼 오후 6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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