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에스바이오와 동양우가 정규장 종료 후에도 매수세를 이어가며 애프터마켓에서 상한가에 도달했다. 삼성전자는 정규장 종가를 유지했고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는 정규장 종가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에서 엠에스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80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규장 종가 8060원을 유지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정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동양우(7670원), 깨끗한나라우(4030원), 대호특수강우(1768원), 윙스풋(3120원), 깨끗한나라(1554원), 대동금속(3345원), 엔젠바이오(804원), 동양2우B(4000원), 에코캡(613원)은 애프터마켓에서도 상한가를 유지했다.
엠에스바이오는 스킨부스터 사업 진출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동양우, 동양2우B 등 우선주들은 그룹 내 이슈에 따른 단기 수급이 몰렸다. 대동금속과 에코캡 등 자동차 부품주는 신사업 진출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반면 깨끗한나라우, 깨끗한나라, 대호특수강우, 윙스풋, 엔젠바이오 등은 뚜렷한 공시나 호재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체로 정규장 종가 부근에서 움직였다. 삼성전자는 정규장과 같은 20만1500원으로 마감해 전 거래일 대비 7.57%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정규장 종가보다 0.16% 내린 126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 대비로는 9.60% 내렸다.
SK스퀘어는 정규장 종가보다 0.62% 내린 80만4000원(전 거래일 대비 10.57% 하락), 현대차는 0.17% 내린 29만3000원(3.35%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07% 하락한 151만9000원(1.61% 상승)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우는 정규장 종가와 같은 16만400원에 마감했다. 반면 KB금융은 정규장 종가보다 0.76% 오른 15만8200원(4.42% 상승), 삼성전기는 0.64% 상승한 95만 원(14.80% 하락), LG에너지솔루션은 0.43% 오른 34만7500원(2.11% 하락)으로 마감했다. 셀트리온은 정규장 종가와 같은 21만5000원(7.50% 상승)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이오테크닉스는 정규장 종가보다 1.14% 오른 31만1000원으로 마감했으나 전 거래일 대비로는 15.26% 급락했다. 에코프로는 정규장보다 0.70% 오른 7만1600원, 심텍은 0.69% 상승한 10만1600원, 리노공업은 0.60% 오른 5만600원, 에코프로비엠은 0.56% 상승한 9만200원을 기록했다. HLB도 정규장보다 0.15% 오른 3만2450원에 마감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정규장보다 0.45% 하락한 33만3000원, 삼천당제약은 0.23% 내린 17만6200원, 주성엔지니어링은 0.14% 하락한 14만6500원으로 마감했다. 알테오젠은 정규장 종가와 같은 21만1500원(전 거래일 대비 3.68% 상승)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