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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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13일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이사장이 불법 금융 피해 예방과 포용금융 확산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소진공은 정책자금과 경영위기 소상공인 재기지원 등을 통해 금융 부담을 낮추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소진공은 인 이사장이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의 지목을 받아 13일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은 불법 금융 피해로부터 국민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포용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이 7월 시작한 공익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캠페인의 취지를 알린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진공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립을 위한 정책자금 등 금융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경영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의 재기와 회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추진 중이다.

인 이사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원영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과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을 지목했다.

인 이사장은 “소상공인에게 금융은 어려운 시기를 버티고 다시 일어설 힘을 주는 중요한 버팀목”이라며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영 안정과 재기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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