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9억원 기록한 '아바타: 물의 길' 이후 약 4년 만에 넘어
1200만 관객 돌파 이어 매출 신기록…8월 개봉 후 장기 흥행

▲영화 ‘오디세이’.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오디세이가 누적 관객 12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국내 극장가에서 역대 외화 최고 매출 기록을 세웠다. 기존 1위였던 아바타: 물의 길을 약 4년 만에 제치며 흥행 기록을 새로 썼다.
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전날 기준 누적 매출액 1383억5230만2350원을 기록하며 국내 개봉 외화 가운데 매출액 기준 역대 1위에 올랐다.
이는 2022년 개봉한 '아바타: 물의 길'의 누적 매출액 약 1379억원을 넘어선 수치다. '오디세이'는 기존 흥행작인 아바타 약 1252억원, 어벤져스: 엔드게임 약 1224억원, 겨울왕국 2 약 1150억원의 매출 기록도 앞질렀다.
특히 '오디세이'는 올해 개봉한 외화 가운데 처음으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누적 관객 1200만명까지 넘어섰다. 관객 수뿐 아니라 매출액에서도 역대 외화 최고 기록을 달성한 것이다.
지난 8월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개봉 이후 두 달 넘게 관객을 모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