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한소희, 강유석, 정지훈(비), 이성민, 성준. (연합뉴스)
배우 한소희와 강유석이 넷플릭스 새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에 합류한다. 이성민과 정지훈(비)은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탠다.
넷플릭스는 7일 '나 혼자만 레벨업'에 한소희, 강유석, 성준, 이성민, 정지훈을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웹소설을 시작으로 웹툰과 애니메이션, 게임까지 영역을 넓힌 동명의 인기 지식재산권(IP)을 원작으로 한다. 최약체 몬스터 헌터 성진우가 특별한 능력을 얻은 뒤 끊임없이 레벨업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주인공 성진우 역에는 배우 변우석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한소희가 유일한 여성 S급 헌터 차해인 역으로 합류해 변우석과 호흡을 맞춘다.
강유석은 성진우를 친형처럼 따르며 그의 곁을 지키는 유진그룹 차남 유진호 역을 맡는다. 성준은 헌터협회 감시과 과장이자 A급 헌터 우진철로 분해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특별출연 라인업도 공개됐다. 이성민은 헌터 협회장이자 은퇴한 최강 레벨 헌터 고건희 역을 맡는다. 정지훈은 백호 길드를 이끄는 S급 헌터 백윤호로 등장한다.
연출진도 눈길을 끈다. 영화 '백두산'을 함께 만든 이해준ㆍ김병서 감독과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디즈니+ 시리즈 '최악의 악'을 연출한 한동욱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