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뉴욕·뉴저지 한인단체 3곳과 건강관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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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건강검진’ 홍보…재외동포 예방의료·건강관리 협력 확대

▲(앞줄 왼쪽부터) 안상모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이사장, 이창무 뉴욕한인경제인협회 회장, 이광배 KMI 이사장 등 KMI 관계자들과 뉴욕 한인경제인협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MI한국의학연구소)

KMI한국의학연구소는 미국 뉴욕·뉴저지 지역 주요 한인단체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외동포의 건강검진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를 위한 북미 지역 글로벌 헬스케어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KMI는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뉴욕지회인 뉴욕한인경제인협회, 뉴저지한인회, 뉴저지대한체육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뉴욕·뉴저지 지역 한인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건강검진과 예방의료를 비롯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KMI는 9월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오버펙파크(Overpeck Park)에서 열린 ‘제25회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K-Biz & K-Culture Korean Festival)’에 참가했다. 행사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재외동포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의 체계적인 건강검진 시스템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소개하고 검진 예약 상담 등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에는 엘렌 박(Ellen J. Park) 뉴저지주 하원 부의장과 만나 현지 한인사회의 건강증진과 예방의료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뉴욕‧뉴저지 한인사회와 KMI의 건강검진 역량을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재외동포들이 모국 방문 시 고국의 우수한 건강검진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지 기관 및 한인사회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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