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윤서. (사진제공=대한골프협회)
양윤서는 3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여자 골프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5언더파 205타로 5위였던 양윤서는 최종 합계 8언더파 272타를 기록해 한 계단 올라선 4위로 대회를 마쳤다.
금메달은 최종 합계 15언더파를 기록한 프라나비 샤라트 우르스(인도)가 차지했다. 섀넌 탄(싱가포르)이 12언더파로 은메달, 인뤄닝(중국)이 11언더파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양윤서는 이번 대회 첫날 2언더파로 공동 7위에 오른 뒤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공동 3위까지 올라섰다. 그러나 3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기록해 5위로 내려갔고, 마지막 날 다시 타수를 줄였지만 시상대에는 오르지 못했다.
함께 출전한 박서진은 최종 합계 3오버파로 공동 15위, 김규빈은 9오버파로 21위에 자리했다.
각 라운드에서 국가별 상위 2명의 성적을 합산하는 여자 단체전에서도 한국은 최종 4위에 머물러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 여자 골프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동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