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시위 당기는 이우석. (연합뉴스)
이우석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8강에서 킨레이 체링(부탄)을 세트 점수 7-1로 꺾었다.
이우석은 1세트에서 29점을 기록해 27점에 그친 체링을 앞서며 먼저 2점을 챙겼다.
2세트에서는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체링은 28점에 머물렀고 이우석은 세트 점수 4-0으로 격차를 벌렸다.
3세트에서는 두 선수가 나란히 28점을 기록해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이우석은 4세트에서 9-10-10으로 29점을 쏴 27점을 기록한 체링을 제압했다. 마지막 화살까지 10점에 꽂으며 세트 점수 7-1 승리를 확정했다.
8강을 가볍게 통과한 이우석은 준결승에서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