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석, 킨레이 체링 7-1 제압⋯남자 리커브 4강행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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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시위 당기는 이우석. (연합뉴스)
한국 남자 양궁 이우석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개인전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우석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8강에서 킨레이 체링(부탄)을 세트 점수 7-1로 꺾었다.

이우석은 1세트에서 29점을 기록해 27점에 그친 체링을 앞서며 먼저 2점을 챙겼다.

2세트에서는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체링은 28점에 머물렀고 이우석은 세트 점수 4-0으로 격차를 벌렸다.

3세트에서는 두 선수가 나란히 28점을 기록해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이우석은 4세트에서 9-10-10으로 29점을 쏴 27점을 기록한 체링을 제압했다. 마지막 화살까지 10점에 꽂으며 세트 점수 7-1 승리를 확정했다.

8강을 가볍게 통과한 이우석은 준결승에서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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