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씽크빅이 유·초등학생의 독서력과 취향, 기질을 진단해 개인별 독서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독서 성장 플랫폼 ‘KRS’를 정식 출시했다. 온라인 독서 활동과 실물 워크북을 연계하고 학부모에게 매월 독서 현황과 성장 추이를 제공한다.
웅진씽크빅은 유·초등 맞춤형 독서 성장 플랫폼 ‘KRS’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KRS 이용자는 진단 결과를 토대로 설정된 개인별 독서 레벨과 커리큘럼에 따라 책을 읽고 독후 퀴즈와 독후 활동 등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학부모는 매월 제공되는 리포트를 통해 자녀의 독서 현황과 성장 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독서 활동과 실물 워크북을 연계한 ‘양손잡이 독서’도 제공한다. 매월 4권의 ‘코어 리딩북’을 제공해 이용자가 디지털 콘텐츠와 종이책을 오가며 책을 읽고 이해한 뒤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든 독서 활동은 KRS 진단 검사를 기반으로 진행한다. 진단 검사는 개인별 독서력에 따라 레벨을 설정하고 취향과 기질을 분석해 도서와 독서 방향을 제시한다.
지난달 1일 공개된 KRS 진단 검사는 공개 10일 만에 누적 진단 6만건을 넘어섰다.
윤승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는 “KRS는 진단 결과를 실제 독서 활동으로 연결해 아이가 자신에게 맞는 책을 꾸준히 읽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한 서비스”라며 “개인별 수준과 성향에 맞는 독서 경험을 통해 아이가 책을 스스로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