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세계百, 폐유리에 새 생명 불어넣는다…정수경 작가 작품 70점 전시

11월 1일까지 본점 ‘하우스오브신세계 더 헤리티지’서 《Reclaimed: 환원》 개최
색유리 활용 작품 등 약 70점 선봬…폐유리 재탄생 과정 담은 설치작품도 전시

▲신세계백화점 본점 하우스오브신세계 더 헤리티지에서 전시를 관림하는 모델들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버려진 건축용 유리를 새로운 조형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정수경 작가의 전시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1월1일까지 본점 헤리티지 5층 ‘하우스오브신세계 더 헤리티지’에서 유리조형작가 정수경의 전시회 《Reclaimed: 환원》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정 작가는 모스크바에서 유리디자인을 전공하고 영국 왕립예술학교에서 도자·유리 디자인을 연구했다. 건축과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색유리를 녹여 결합하는 방식의 조형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버려진 건축용 유리를 수거한 뒤 해체하고 다시 녹여 제작한 작품을 비롯해 약 70점을 선보인다. 폐유리가 새로운 조형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설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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