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큰 일교차⋯낮 최고 3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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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백로인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청량한 하늘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 아침 기온은 18.4도로 선선하겠지만 낮 기온이 29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 (이투데이DB)

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이상 벌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고, 일부 내륙에서는 15도 이상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춘천 13도 △강릉 15도 △청주 17도 △대전 15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대구 15도 △부산 19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수원 30도 △춘천 29도 △강릉 25도 △청주 29도 △대전 29도 △전주 30도 △광주 31도 △대구 29도 △부산 28도 △제주 27도다.

전날 밤부터 이날 아침 사이 충청내륙과 경북 중·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전국 내륙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상된다.

밤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동해와 남해를 중심으로 높은 물결과 너울이 예상돼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남해동부 바깥 먼바다에서는 시속 30~55㎞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1.5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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