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경찰청 등과 제6회 아동 안전 그림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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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까지 유치원·초등학생 대상 접수…1066명 시상
일상 안전·실종 및 학대 예방 주제…대상에 장학금 50만원

▲아동 안전 선도 기업 BGF리테일이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 맞아 제6회 공모전 개최한다. (사진제공=BGF리테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경찰청,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다음 달 21일까지 제6회 아동 안전 그림 공모전을 연다.

BGF리테일은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어린이가 스스로 안전 수칙을 익히고 관련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2021년 시작한 공모전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개인이나 단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일상 속 아동 안전, 아동 실종 예방, 아동 학대 예방 등 3개다. 참가자는 세부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8절이나 4절 도화지에 채색한 뒤 스캔 파일을 공모전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심사는 참가자 연령에 맞춰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한다. 내부 심사와 사회관계망시스템(SNS) 국민투표를 거쳐 11월 중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 인원은 우수상, 참가상, 특별상 등을 포함해 총 1066명이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50만원과 BGF리테일 대표이사상, 보건복지부장관상, 경찰청장상 등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20만원과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상을 준다.

BGF리테일은 2017년부터 경찰청과 함께 전국 1만8900여 개 CU 점포망을 기반으로 아동 안전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CU'를 운영해 왔다. 길을 잃은 어린이나 치매 환자, 지적장애인 등을 점포에서 보호한 뒤 경찰과 가족에게 인계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약 228명이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BGF리테일 박종성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어른들에게도 아동 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며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우리 사회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사회 안전망 역할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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