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4개 부처 주최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2회 연속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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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이어 재인증 획득…향후 3년간 정부 지원사업 참여 우대
연간 48개 직무교육 과정에 3600여 명 참여·AI 역량 교육 운영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수여식’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 김종화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이 한국산업인력공단 이병훈 이사장(왼쪽)으로부터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재인증패를 수여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풀무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정부로부터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재인증을 받았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4개 정부 부처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수여식'에서 2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2023년 최초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재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향후 3년간 우수기관 인증 자격을 유지하며 정부의 인적자원개발 관련 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 혜택을 받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제도는 정부가 인적자원개발과 관리에 관한 심사 기준을 두고 채용, 교육훈련, 경력개발, 성과관리 등 인재육성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조리와 식음료 등 현장 직무에 맞춘 교육과 실습, OJT(현장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연간 48개 교육과정에 36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업무에 활용하는 직무와 역할에 맞춘 실무 교육과 함께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직무 AX 역량 강화 교육도 확대하고 있다. 2023년부터 기초과정을 개설해 '생성형 AI의 이해 및 업무 활용'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구성원이 자신의 직무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은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교육을 더욱 내실화하고 AI와 디지털 기술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해 구성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인재육성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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