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귀 사태 빚은 '돈명태 마그넷' 굿즈, 카톡 선물하기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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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유 돈키링 및 돈명태 마그넷, 카톡 선물 코너 입점
순차적 제품 확대 예정⋯"화폐, 문화 콘텐츠 자리매김"

▲돈명태 마그넷 (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

높은 인기로 품귀 사태를 빚은 '돈명태 마그넷' 굿즈를 카카오톡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한국조폐공사는 화폐굿즈 브랜드 ‘머니메이드(moneymade)’가 신규 출시한 ‘올포유 돈키링’ 제품을 비롯해 ‘돈명태 마그넷’ 등을 카톡 선물하기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들은 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한 일종의 소품이다. 최근 화폐 관련 굿즈들이 젊은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돈명태 마그넷 등 일부 제품이 품귀 사태를 빚은 바 있다.

새롭게 출시한 ‘올포유 돈키링’은 기존 ‘행운의 돈키링(50000)’을 미니 사이즈로 재해석한 행운 돈키링이다. 하나의 키링에 5만원권·1만원권·5천원권·1천원권의 화폐 부산물을 각각 삽입한 네 개의 미니 키링을 함께 구성해 다양한 권종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도록 디자인 했다. 이와함께 출시 후 13차 판매까지 모두 매진을 기록한 '돈명태 마그넷'도 카톡에서 구입할 수 있다.

조폐공사는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머니메이드의 다양한 화폐굿즈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순차적으로 추가해 판매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성창훈 공사 사장은 "화폐는 단순한 지불 기능을 위한 수단을 넘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는 추세"라며 "카톡 선물하기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조폐공사의 화폐굿즈를 쉽고 편하게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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