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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중동 전쟁 충격에도 정부가 당초 목표치로 제시했던 경제성장률 2% 달성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자신했다. 중동발 고유가 충격 최소화를 위해 시행 중인 유가상한제 기한 연장과 2차 추경(추가경정예산) 시행 여부에 대해서는 "현 상황에 집중하겠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5일(현지시간) 제59회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참석 차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 방문 중인 구 부총리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중동 관련 변동성이 큰 만큼 연간 성장률을 전망하기는 쉽지 않다"면서도 "다만 당
알버트 박 "중동사태 장기화, 아시아 평균보다 韓 충격 더 클 것" 전망 "호르무즈 봉쇄 외에도 석유ㆍ천연가스 시설도 파괴⋯복구에 3~5년"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중동 전쟁 여파로 올해 유가가 배럴당 평균 96달러 선에 도달할 경우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0.9%포인트(p)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전쟁 격화로 인한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평균 유가가 그 두 배에 달하는 200달러선에 달할 가능성도 제시돼 향후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앨버트 박(Albert park) ADB
알버트 박 수석 이코노미스트 "한국, 스태그 압력에도 경기ㆍ물가 관리능력 충분" "韓 정부, 유가상한제 상당히 높은 수준서 설정⋯추경 70% 선별 지원도 긍정적" "한국 WGBI 편입, 규제개혁 모범사례⋯국채 활용 확대 통해 원화의 국제화 가능"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중동 사태 장기화 속 한국의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물가상승) 발생 우려에 대해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했다. 또 한국의 원화 국제화를 위해서는 통화가 상품과 서비스 거래뿐만 아니라 금융 자산 및 국채로서 활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4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