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대학창업 페스티벌 개최…청년 창업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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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14일 대전광역시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청년창업 활성화 토크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11개 창업중심대학과 대학생·청년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2026 대학창업 페스티벌’을 16일부터 이틀간 부산대학교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중기부는 대학 교육·실습과 취·창업을 연계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대학생과 청년 창업기업,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창업중심대학 비전 선포식과 모두의 창업 토크콘서트, 청년 스타트업 연사 특강, 캠퍼스 코파운더 매칭 라운드 등이 진행된다. 11개 창업중심대학은 지역·AI·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 맞춤형 창업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발표한다.

권역별 예선을 통과한 대학 창업팀 22개 팀 약 100명은 ‘모두의 창업 대학리그 해커톤’에 참가한다. 참가팀은 △사업모델 고도화 △투자유치 △판로개척 △글로벌 진출 가운데 하나의 미션을 선택해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우수 5개 팀에는 중기부 장관상과 최대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총상금은 2400만원이다. 해커톤 진출팀 전원에는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라운드 우선 선정과 2027년 창업중심대학 모집 시 서면평가 면제 기회를 제공한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대학이 청년들에게 창업을 경험하고 연결되고 성장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창업중심대학을 지역 청년창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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