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3일까지 접수⋯11월 25일 발표

▲한국은행 전경 (사진제공=한국은행)
한국은행이 ‘2027 한국은행 신진작가 공모’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한국화 △서양화 △사진 △판화 등 평면예술과 △조각 △공예 등 입체예술로 모집인원은 5~7명이다. 응모자격은 만 40세 이하(1987년 1월1일 이후 출생자) 대한민국 국적 작가여야 한다. 초, 중, 고, 대학교 재학생(휴학생과 졸업 예정자 포함) 및 개인전 20회 이하의 작가는 제외된다.
신진작가 공모전 신청은 이메일 접수를 통해 이뤄지며 접수기간은 다음 달 13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다. 신청서는 한은 화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전시회 출품 대상 작가는 한은이 외부전문가로 구성한 ‘작가선정위원회’에서 소정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심사는 1차(포트폴리오)와 2차(프레젠테이션)로 나눠 진행되며 최종 선정자는 11월 25일 발표된다. 전시에 출품할 적격 작품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 선정에서 제외하거나 선정을 취소할 수 있다.
선정작가에게는 한은갤러리에서 작품전시회를 개최할 기회가 주어진다. 전시일정은 2024년 4~9월이며, 전시작품은 작가별 미발표 신작 3~5점 내외가 될 전망이다. 작품은 소정의 절차를 거쳐 작가별 일부 작품을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