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애호가 잡는다…신세계百, 추석 맞아 희귀 와인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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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 피노 누아 1500여종 기반 프리미엄 선물세트 구성
몽라셰·보르도 희귀 빈티지부터 미국 컬트 와인까지 세계 명산지 총망라

▲강남점 와인셀라 매장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가 엄선한 단독 상품과 피노 누아, 몽라셰, 보르도 등 세계 주요 와인 산지의 상품으로 추석 선물세트를 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와인셀라는 ‘피노 누아’를 주요 테마로 내세웠다. 현재 200여개 생산자의 1500여종에 이르는 피노 누아 컬렉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처음 발표된 ‘미쉐린 그레이프’ 최고 등급인 ‘3 Grapes’ 생산자 9곳의 상품도 갖췄다.

부르고뉴 컬렉션에는 ‘도멘 르로아 끌로 드 부조 GC 98’(2150만원), ‘도멘 아르망 루쏘 샹베르땅 GC 00’(1500만원), ‘도멘 드 라 로마네 꽁띠 로마네 생 비방 GC 98’(1494만원) 등이 포함됐다.

화이트 와인 컬렉션도 강화했다. 몽라셰와 바타르 몽라셰를 비롯해 퓔리니 몽라셰, 샤사뉴 몽라셰 등을 한데 모았다.

대표 상품은 ‘도멘 장 샤르트롱 몽라셰 그랑 크뤼 23’(385만원), ‘도멘 자크 프리외르 몽라셰 그랑 크뤼 18’(240만원), ‘도멘 에티엔 소제 몽라셰 그랑 크뤼 17’(212만5000원) 등이다. ‘도멘 르플레브 바타르 몽라셰 그랑 크뤼 00’(370만원), ‘도멘 라모네 바타르 몽라셰 그랑 크뤼 17’(333만원)도 판매한다.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높은 명절 선물용 상품도 마련했다. 반피 포지오 세트(56만원), 루체 세트(50만원), 안티노리 미국 세트(41만원), 스택스 립 세트(33만9000원), 루씨아 바이 피쏘니 세트(25만원), 로버트 몬다비 나파 밸리 세트(20만원) 등이다.

컬렉터를 겨냥해서는 보르도의 주요 빈티지를 모은 ‘베스트 엉 프리뫼르’ 컬렉션을 선보인다. 샤또 라뚜르 90과 샤또 슈발 블랑 90, 샤또 오 브리옹 90을 비롯해 페트뤼스 05, 르 팽 05, 샤또 마고 05, 샤또 라피트 로칠드 22 등을 구성했다.

생산자의 셀러에서 직접 들여오는 ‘엑스 셀라(Ex-Cellar)’ 컬렉션에서는 리베르 파테르, 할란, 시네콰 논 등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와인을 소개한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올 추석에는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와인과 세계적인 명산지의 대표 와인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와인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며 “시음 적기에 접어든 프리미엄 와인부터 희소성 높은 컬렉터블 와인까지 다양한 고객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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