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이 부산 지역 초고액 자산가와 기업 경영인을 초청해 국내외 증시 대응 전략과 자산 승계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10일 NH투자증권은 지난 9일 파크하얏트 부산 호텔에서 패밀리오피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Exclusive Family Office Semina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지역 패밀리오피스 고객과 주요 기업 경영인(CEO)을 초청해 진행된 프라이빗 세미나로, 최근 확대되는 국내 증시 변동성과 글로벌 주식시장 흐름을 심도 있게 점검하고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NH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는 예치자산 300억원 이상의 초고액 자산가 가문을 전담하는 최상위 프리미엄 서비스다. 상속과 증여, 가업 승계 등 다각적인 절세 전략은 물론 국내외 부동산과 글로벌 이민·유학 컨설팅까지 가문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시장 분석과 교양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꾸며졌다. 첫 세션에서는 이혁진 NH투자증권 연구위원이 강연자로 나서 '국내 주식시장 전망 및 핵심투자 종목'을 발표하며 시장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고민성 연구위원이 '해외주식 핵심종목(Top-Pick)'을 주제로 유망 글로벌 투자처를 소개했다. 강연 이후에는 이지선 소믈리에가 진행하는 '세계 리더들이 선택한 와인 테이스팅'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석자 간 소통의 시간을 더했다.
이재열 NH투자증권 자산관리(WM)사업부 대표는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시점에서 부산 지역 리더 및 패밀리오피스 고객들과 정교한 대응 전략을 공유하게 돼 뜻깊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산의 안정적인 승계와 미래 가치 창출을 도모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