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하원의장 공관에서 영접나온 브룬 피베 하원의장과 면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브룬 피베 프랑스 하원의장과 만나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피베 하원의장 공관 집무실에서 진행된 이날 면담은 한국 측 조현 외교부 장관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프랑스 측 브뤼노 피쉬 외교상임위원장, 사브리나 세바이히 한-프랑스 의원 친선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면담은 비공개로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올해가 양국 수교 140주년임을 고려해 방명록에 "한국과 프랑스 간의 새로운 140년을 양국ㄷ 정부와 국회가 함께 열어가길 바란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면담 종료 후 한국에서 태어나 프랑스로 입양돼 피베 하원의장과 함께 일한 동료를 소개받아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또 이 자리에서 선물받은 마카롱을 맛본 뒤 "너무 맛있다, 감사하다"며 피베 하원의장에게도 권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