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SBS 예능 ‘틈만나면,’)
유재석이 고난도 게임 도중 때아닌 '먹방'을 펼친다.
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주우재, 존박이 홍대 일대에서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선다.
이날 네 사람은 반사판을 튕겨 간식박스를 세우는 미션에 도전한다. 온몸으로 각도를 조절해야 하는 고난도 게임에 네 사람 모두 극도의 집중력을 발휘한다.
평소 차분한 모습을 보이던 존박마저 체력 고갈을 호소한다. 존박은 “이렇게까지 집중해 본 적이 없어”라며 결국 자리에 주저앉아 웃음을 자아낸다.
계속되는 게임에 지친 유재석은 급기야 미션 소품인 간식박스에 손을 댄다. 당이 떨어진 듯 간식박스를 뜯어 과자를 먹기 시작한 것. 틈주인과 과자를 나눠 먹던 유재석은 뒤늦게 “죄송해요 내가 먹어버렸네”라며 머쓱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틈만나면,’ 공식 굿즈에 얽힌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굿즈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주인공은 유연석이었다. 유연석은 이니셜 Y가 새겨진 모자를 가리키며 “이 디자인 제가 직접 한 거다. 유연석의 Y다”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한다.
한편 1일 방송된 ‘틈만나면,’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6.1%, 가구 시청률 4.4%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시즌5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49 시청률은 1.5%로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유재석, 유연석, 주우재, 존박이 출연하는 ‘틈만나면,’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