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SBS '틈만나면,')
현빈이 생애 첫 버라이어티 예능에서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낸다.
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현빈, 우도환이 안양을 찾아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공략한다.
이날 현빈은 게임에 몰입한 나머지 "심장이 두근두근해요"라며 가슴을 부여잡는다. 도전을 앞두고는 "도전 소리가 너무 힘들어요"라고 긴장감을 호소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승부욕에 불이 붙은 현빈은 게임 도구의 위치를 슬쩍 옮기는가 하면,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지으며 제작진과 협상을 시도한다. 제작진이 원칙대로 규칙을 적용하자 적극적으로 항의하기도 한다. 이를 지켜본 유재석은 "빈이가 욱하는 거 처음 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생애 첫 버라이어티 예능의 재미에 빠진 현빈은 촬영 이후에도 게임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그는 "게임 잔상이 너무 오래 남는다"며 허공에 스매시를 날리고, 유재석은 "빈아 너 손에 땀이 너무 많이 나"라고 말한다.
한편 '틈만나면,'은 지난달 25일 방송에서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6.2%, 가구 시청률 4.2%, 2049 시청률 1.6%를 기록하며 시즌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2049 시청률은 같은 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1위에 올랐다.
현빈과 우도환이 출연하는 ‘틈만나면,’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