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 16개 구·군 원내대표협의회장에 손재호 부산진구 의원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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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호 부산진구 의원 (사진제공=손재호의원)

더불어민주당 부산 16개 구·군 기초의회 원내대표들이 협의회를 이끌 새 수장으로 손재호 부산진구의원(재선)을 추대했다.

민주당 부산 16개 구·군 원내대표협의회는 7일 부산시당 민주홀에서 회의를 열고 손 의원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손 신임 협의회장은 앞으로 16개 구·군의 민생 현안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정책 대응에 나서는 한편 부산시당과 각 기초의회 간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각 지역에서 개별적으로 제기되는 민생 현안을 16개 구·군 차원에서 공동 의제로 묶어 대응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손 의원은 "16개 구·군 기초의회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주민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오직 주민만을 바라보고 현장에서 발로 뛰며 주민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해결하는 든든한 해결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16개 구·군 민생 현안 연대 및 공동 정책 추진 △부산시당 및 기초의회와의 소통 창구 강화 △주민 체감형 현장 의정활동 강화 등을 주요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번 협의회장 선출을 계기로 민주당 소속 부산지역 기초의원들이 개별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을 넘어 부산시정과 지역 정책 전반에 대해 공동 목소리를 내는 역할을 강화할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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